벌써 5월의 마지막 일요일.

한동안 바보처럼 멍하니 지내다가 지난주 내내 LN 소설을 좀 열심히 읽었다.

일단 책이 손에 잡히면 다 읽어야하는 성격상.. 밤 세가며 7권 다 읽었다.

대충. 책 제목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라는 내여귀라 불리는 LN 소설이다.

음.. 책 제목처럼.. 남매가 러브러브 한 내용은 아니고,

사이나쁜 남매라는 설정으로 (사실은 브라더 콘인 촌데레 키리노 덕분 ) 1년 정도 간의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다양한 오덕용어를 접할 수 있는 소설이다.

키리노, 쿠로네코, 사오리바지나 등 주변 인물들이 다들 한 오덕한다.

평범한 일상속에서 동생의 인생상담을 시작으로 조금씩 변해가는 주인공의 모습과

주인공의 모습에서 변화해 가는 주변인물들과의 이야기가 알콜달콩 잘 풀어진 나름 수작인거 같다. ㅇㅅㅇ)!!

아무튼.. 이 책을 읽다 보니.. 난 고생학생 때 뭘 했나... 라는 생각이 잔뜩 들더라능...

주로 학교 - 집 코스에... 가끔 동호회 친구들 만나러 가고, 집에선 컴퓨터만 잡고 컴퓨터 파는 인생...

좀 오덕하게 지내 볼 껄 그랬나....

아무튼.. 고등학생 때 연애 한번 안해 본 건.. 후회다 - _-...

아무튼.. 좀 센티한 이 기분은 초코 브라우니와 두유로 달래면서, 요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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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Drija - Un Dos Tres

2011/04/24 23:50 from Cultura

음. 간략하게 요약하면 하나 둘 셋 하면 우리의 꿈이 이루어 진다. 뭐 이런 사랑 노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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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처럼 너도 좋아해 =ㅁ= 뭐 그런 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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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러니까.. 이 음악의 포인트는 뮤직비디오고.. 그 중에서도 처자의 표정이 킥 포인트 입니다. 노래의 스토리는 미국 사는 마이크가 남미 놀러 왔다 뮤직비디오속 처자에게 홀라당 빠져서 스페인어를 속성으로 배운 다음에 배운 단어들로만 사랑의 노래를 만들어서 불러 준다는 이야기!! 단어들이 쉽고, 코믹해서 스페인어 공부하기에도 나름 안성 맞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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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는 좀 특별한 사람이에요 정도.. 직역하면 미친여자 정도 - _-;;;;;;; 현재 남미 차트 중미에선 top5 이내에, 남미에선 top10 이내에서 놀고 있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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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중미를 거쳐 남미로 내려가면서 격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 모토사이클 다이어리를 모티브로 해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고 합니다용.. 노래 가사를 음미하자면.. 나 처럼 당신을 좋아라 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또는 내가 좋아라 하는 것 만큼 나좀 좋아해 주셈.. 정도.. 일까용 =ㅁ= ;; 그냥 사랑 노래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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