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루히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리마로 갑니다 ㅇㅅㅇ)!!! 하루에 3대 있는 비행기.. 아침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집에서 7시30분에 느긋히 나와서 우완찬코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택시로 가면 12솔 정도 하지만, 집도 없고, 느긋하게 갈 생각 + 여행경비를 아껴 보자!! 라는 생각으로 버스틀 타고 갔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해서 좋았음.
남미의 대부분 지방 공항들은 이렇게 활주로를 걸어가서 비행기를 탑니다!!! ㅎㅎㅎ
평소에 LAN 항공 이용하면서 잦은 사건 사고 (결항, 연착, 지연, 수속문제 등) 에 시달렸지만, 출발은 상쾌하게!! 정시 출발!! 정시 도착!!! IGUAZU라고 적혀 있는 21번 게이트 앞에 앉아서 출발 하기 전에 일정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송이 나옵니다... 1시간 지연 된답니다... 아.. 놔.. 이럴 줄 알았어... 13시 30분 출발 비행기를 15시 00 분에 .. 탑승하게 됩니다. 아.. 이제 탑승했으니까.. 출발하면 되겠지!! 기다려라 이과수!!! 라고 말하는데.. 갑자기 기장느님의 안내 방송.. 공항 요원들의 긴급 파업으로 비행기가 못 떠요 뿌!!~ ... 아놔!!!! 렌소 (뜨루히요에서 한국어 배우는 학생임) 닮은 승객 한 분이 미칠듯한 클래임!!! 인터넷으로 확인까지 해 가면서 막!! 항의.. 기장느님이 그 항의에 맞서서 활주로 요원 없으면 비행기 못 뜸. 그냥 기다리셈.. 이라고 응수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IGUAZU로 출발!!!! 출발 예정 시간보다 3시간 30분 정도 늦었고... 현지 도착 예정시간은 익일 00시 30분 이였음... 아. 내 여행은 왜 이러냐 ㅠㅠ 지연, 연착은 아주 그냥 매번 여행할 때 마다 따라 다니고 있음 - _-;;;